[3M 청력보호구 ProTac III체험단] 귀덮개 추천! 직접 경험하며 쓴 3M 청력보호구 ProTac III 체험기


※본 포스팅은 체험단 박성현 님의 소중한 후기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모든 이미지도 직접 촬영해 주셨습니다.
(박성현 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p/B4AeJCxHO_N/)

🔽🔽🔽🔽🔽🔽🔽🔽🔽

개봉 후 작업환경에서 테스트하며 사용해봤다. 일주일 간 사용하고 느낀 점은 제품을 착용하고 작업을 했을 시 장기적인 귀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것이었다. 당장 느껴지는 편안함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장기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제일 좋은 보호구라고 생각한다.


스위치를 켜고 최대 출력으로 들으면 전자소리가 날카롭게 들리기는 한다. 귀가 예민한 사람들은 적당한 볼륨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차음 기능을 최대로 조절하면 상당한 차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귀마개를 넣어놓은 듯한 느낌이 난다. 여담으로 나는 귀마개도 3M을 쓴다.


그리고 귀덮개 하단에는 AUX 단자를 꽂을 수 있는 구멍이 있다. 귀덮개에 웬 AUX 구멍인가 했는데 헤드폰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상당히 놀라웠고 스피커가 그렇게 우수한 편은 아니지만 이게 상당히 기분 좋은 기능인 것 같다. 귀덮개를 사고 헤드폰이 사은품으로 온 느낌이다. 귀덮개를 착용했을 때, 귀덮개가 귀를 완전하게 감싸주는 느낌인데, 생각보다 꽉 끼지만 귀가 아프진 않다. 쿠션감이 좋아서 그런 것 같다.

헤드밴드형과 헬멧부착형 이 두 가지로 착용이 가능하며, 귀 뒤로 넘길 수 있는 형태가 나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작업할 때, 10만원 선에서 노래를 들으며 귀를 보호할 수 있는 청력보호구가 필요한 사람은 한 번쯤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번에 뽑혀 좋은 체험을 하게 해준 3M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후기를 마친다.


3M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hoy.kr/p4Hx9
3M 카카오플러스 친구 신청하기: https://pf.kakao.com/_psSyd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가장 많이 본 글